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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친문'이냐 '비주류'냐...與 원내대표 얼굴이 쇄신 방향 가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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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흥찬란준 작성일21-04-13 05:16 조회1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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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9/2021/04/13/0000596383_001_20210413044245502.jpg?type=w647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윤호중(왼쪽) 의원과 박완주 의원. 카지노사이트「〃https://diamond7casino.site〃」 뉴스1</em></span><br><br>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를 뽑는 선거가 친문재인계 주류와 비주류의 2파전 구도가 됐다. 원내대표는 국회의원들이 뽑는다. 민주당 의원 174명의 결정은 4·7 재·보궐 선거 온라인카지노카지노「〃https://diamond7casino.site〃」 참패 이후 민주당이 민심에 발신하는 첫 번째 메시지가 될 것이다. 국정 안정을 위해 친문계 주류에 힘을 실을지, 인적 쇄신에 방점을 찍을지가 의원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. <br><br><div style="mar <a href="https://diamond7casino.site" target="_blank">바카라사이트</a> <br> gin: 32px 0 21px; padding: 0; box-sizing: border-box; display: block; border-top: 1px solid rgb(17, 17, 17);"></div><h3 <a href="https://diamond7casino.site" target="_blank">카지노사이트</a> <br> style="margin: 0 0 21px; padding: 0; box-sizing: border-box; font-size: 14px; color: rgb(102, 102, 102); line-height: 34 <a href="https://diamond7casino.site" target="_blank">온라인카지노</a> <br> px;">친문 핵심 윤호중, "강력한 당·정·청 협력 체계"</h3><br><br>민주당 윤호중(58) 의원과 박완주(55) 의원은 12일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. <br><br>윤 의원(4선·경기 구리시)은 바카라사이트「〃https://diamond7casino.site〃」 핵심 친문계로 꼽힌다. 당 사무총장을 거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다. 윤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“재·보궐 선거에서 국민의 준엄한 회초리를 맞았다"며 "이제 반성과 개혁의 시간”이라고 했다. 또 “민주당은 재 카지노사이트「〃https://diamond7casino.site〃」 ·보궐선거를 만든 책임이 있다”며 “LH 비리를 막지 못하고 집값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”고 했다.<br><br>민주당은 선거 참패 원인을 놓고 크게 두 쪽으로 갈려 있다.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그럭저럭 잘해왔지만 온라인카지노카지노「〃https://diamond7casino.site〃」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사태라는 돌발 변수로 회초리를 맞았다는 것이 친문계 주류의 시각이다. 반면 비주류는 LH 사태는 기폭제에 불과했다고 본다. 지난해 총선 이후 민주당이 거대 의석에 취해 오만한 모습을 보였고, <a href="https://diamond7casino.site" target="_blank">바카라사이트</a> <br> 부동산 정책 등에서 무능과 위선을 드러낸 것이 결정적 이유라는 것이다. <br><br>윤 의원의 출마 선언은 친문계 주류 시각에 기울어 있다. 그가 내놓은 위기 타개책도 '전면 쇄신'보다는 '현상 유지'와 '미세 조 <a href="https://diamond7casino.site" target="_blank">카지노사이트</a> <br> 정'에 가깝다. 특히 그는 “강력한 당·정·청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”며 ‘당·정·청 원팀’을 거듭 강조했다. 현재 국정 운영 기조를 크게 흔들지 않겠다는 뜻이다. 그는 조국 사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“1년 반 전에 있던 일이라 개인적 평가를 하지 않겠다”고 말을 아꼈다.<br><br><div style="margin: 32px 0 21px; padding: 0; box-sizing: border-box; display: block; border-top: 1px solid rgb(17, 17, 17);"></div><h3 style="margin: 0 0 21px; padding: 0; box-sizing: border-box; font-size: 14px; color: rgb(102, 102, 102); line-height: 34px;">'친문 아닌 친문' 박완주, 비교적 고강도 쇄신안 제시</h3><br><br>박완주 의원(3선·충남 천안시을)은 김근태계 의원들의 모임인 민주평화국민연대(민평련) 소속으로, 당내 개혁 성향 의원들의 연구 모임인 ‘더좋은미래’ 대표를 지냈다. 그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스스로를 “친문”이라고 부르며 "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필요하다"고 여러 번 강조했다. 그러나 윤 의원과 달리 '이너서클'에 속한 친문계 핵심 인사는 아니다. <br><br>박 의원은 “청와대는 민심의 목소리가 반영된 당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”며 “당 주도의 실질적 당·정·청 관계를 정립하겠다”고 밝혔다. 윤 의원의 '당·정·청 원팀'과 대조적이다. 박 의원은 민주당의 선거 패배 원인을 △민심 이반에 대한 침묵과 방조 △내로남불 △정교하지 못한 부동산 정책과 위선적 행태 △청년의 냉소와 분노 등으로 보다 폭넓게 진단했다. 쇄신책의 강도도 비교적 높았다. 민주당이 독식 중인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를 국회 의석 수에 맞게 야당에 일부 양보하고, 재·보궐선거 원인 제공 시 후보를 내지 않도록 당헌을 다시 고치겠다는 공약 등을 내걸었다.<br><br>친문계 강성 지지자들이 조국 사태를 반성한 초선 의원들을 조리돌림한 것에 대해 쓴소리도 했다. 박 의원은 “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위압적이고 고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건 정상적이지 않다”며 “이런 부분에 대해 중진으로서 함께 대처하겠다”고 밝혔다. 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9/2021/04/13/0000596383_002_20210413044245528.jpg?type=w647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불출마를 선언한 안규백 민주당 의원. 연합뉴스</em></span><br><br>선거 전망에 대해선 '선수와 당내 기반 등을 감안하면 윤 의원이 다소 우세하다'는 평가와 '초·재선 중심의 거센 쇄신 요구가 변수가 될 것'이라는 관측이 엇갈린다. 민주당 관계자는 “80명 넘는 초선이 캐스팅보트를 쥘 것”이라고 전했다. 선거는 오는 16일이다. <br><br>한편 원내대표 출마를 준비했던 4선 안규백 의원은 12일 오전 전격 불출마를 선언했다. 정세균계로 분류되는 안 의원은 정 총리의 대권 행보를 돕기 위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.<br><br>이성택 기자 highnoon@hankookilbo.com<br>조소진 기자 sojin@hankookilbo.com<br><br><br><br><p><strong>▶</strong><a href="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33116080000568" rel="noopener noreferrer" target="_blank"><strong>[엄마] 학대받은 아이들 품은 13년 "모두 내 새끼"</strong></a><br><strong>▶</strong><a href="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32517250000137" rel="noopener noreferrer" target="_blank"><strong>[트랜스젠더] 아들이 딸이 되기까지, 험난한 여정</strong></a><strong><br></strong>▶<a href="https://hankookilbo.com" style="font-weight: bold;"><strong>한국일보닷컴 바로가기</strong></a>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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